21일 한민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홍만이랑 나랑... 동갑내기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홍만과 한민관은 동갑내기 절친 답게 서로를 끌어안고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44㎝의 키 차이와 85㎏의 몸무게 차이가 나 마치 거인과 아이 같은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민관 유치원생같다” “둘이 동갑이 확실?” “사진만봐도 정말 웃긴다” “이것이 바로 최홍만 효과”라는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 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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