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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최희 아나운서는 민낯과 함께 자신의 피부관리법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최희는 자신의 피부관리비법을 소개하며 즉석에서 직접 세안을 해 시범을 보였다.
최 아나운서는 “우선 클렌징 오일로 깨끗이 닦아내고, 녹차 티백을 세숫대에 우려낸 다음 다시 클렌징으로 거품을 내 세안을 한 뒤, 녹차 우려낸 물로 가볍게 두드리며 헹군다”며 자신의 특별한 클렌징 비법을 전했다.
이날 세안을 마친 최 아나운서는 “이런 민낯을 공개하는데 괜찮나요?”라며 방송 최초로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최희 아나운서 어머니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최희 아나운서 어머니는 “매일 딸의 방송을 꼼꼼히 모니터 한다”며 “방송하는 딸을 보면 나도 같이 마음이 조마조마 하다”고 털어놨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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