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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과 정찬우가 진행하는 SBS ‘온에어’에 첫 게스트로 태진아와 마야가 출연했다.
마야는 배우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의 결혼식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들의 결혼식에서 마야는 가수 태진아의 옆에 있었다는 이유민으로 태진아의 부인으로 오해받았다.
데뷔 9년차인 마야를 알아보지 못한 정준호의 어머니가 마야를 태진아의 부인으로 알아 본 것.
한편, ‘온에어’는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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