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미모의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동생이 홍대 놀이터 앞에 파우더룸샵을 오픈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
네티즌들은 "언니도 동생도 심지어 남동생도 다 예쁘고 잘생겼다","우월한 유전자 집안", "미인이시다. 부럽다","축복받은 유전자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엄정화 트위터)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