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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는 20일 타이틀곡 '롤리폴리'가 수록된 새 앨범 ‘존 트라블타 워너비'(John Travolta Wanna Be)의 자켓이미지 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켓 이미지는 최근 극장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써니'의 7080 복고풍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번 앨범 역시 7080세대의 향수를 작극할 만한 스타일로 채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동호랭이, 최규성이 공동작사작곡 '롤리폴리'는 80년대 유행했던 디스코에 현대 음악적인 요소를 더한 복고풍 느낌의 매력적인곡이다.
티아라는 '롤리폴리' 무대에서 총 20명의 댄스팀과 70년대와 80년대에 유행했던 복고댄스와 허슬, 다이아몬드춤과 ,ABC춤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무가는 우리나라 디스코와 허슬에 80년대 일인자로 꼽히는 서병구씨다.
한편 티아라는 7월 1일 컴백준비와, 일본진출 준비로 바쁜나날을 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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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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