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특분(특수분장)하고 야식타임에 앞이 안 보이니 상태가 이런 줄도 모르고 막 먹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효민은 특수분장으로 피 범범이된 눈을한 채 피자를 먹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공포와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부터 정말 무섭다” “영화는 얼마나 무서울까” “저런 분장을 하고 야식을 먹는 효민의 엉뚱함이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효민은 공포영화 ‘기생령’ 촬영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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