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윤재는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 접영과 자유형을 자유롭게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우(박윤재 분)는 어머니 명주(김동주 분)의 부탁으로 대학총장의 딸과 선을 보러 나갔다. 알고 보니 맞선녀는 과거 여자친구의 지인이었다.
이때 신우는 전 여자친구와 함께 수영하던 추억을 떠올렸고, 수준급 수영실력과 잘 다져진 몸매를 선보여 여심을 흔들었다.
시청자들은 "접영까지 소화하는 문신우~ 멋있어요", "멋진 몸이 조금 나와서 아쉬웠어요", "마린신우! 이제는 이렇게 불러야겠네요"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