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 등을 중심으로 차지연의 성형과 관련된 글과 사진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된 ‘나는 가수다’ 방송 후 성형 전과 후의 사진이 나란히 실려 성형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전과 후가 너무 다르다”, “노래만 잘하면 된다”, “충격이다. 정말 예뼈졌네”등 열띤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한편 차지연은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가수로써의 본격적인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창작뮤지컬 ‘서편제’로 지난 7일 열린 ‘제5회 더 뮤지컬 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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