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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거해’ 촬영차 제주도 다녀오면서 잠깐 변형시킨? 뒷자리에 벌러덩 누워 찍어본 동영상. 느낌이 예뻐서 올려봅니다. 종종 시도해봐야지.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뽀뽀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에서 윤은혜는 차안에 누워 “여기는 벤 뒷자리. 이동 중이다”고 말하며 브이를 그려보였다. 이어 자동차 창문 너머 도로를 찍으며 “달리는 차”라고 말한 후 카메라를 향해 뽀뽀 소리를 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키스데이 제대로 인증” “도톰한 입술이 너무 귀엽다”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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