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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개그맨 박승대의 압력으로 SBS에서 방송정지를 당했다고 주장한 개그맨 성민(29)의 아내가 임신 중이던 쌍둥이를 유산했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성민의 아내가 쌍둥이를 임신 중이었는데 유산했다고 밝히며
현재 성민은 휴대전화를 꺼놓고 일체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한편 성민은 최근 박승대 입김으로 SBS 공채 개그맨임에도 2년 째 방송정지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박승대와 SBS측이 무응답으로 일관하자 박승대와 대화한 녹취록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강력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