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정희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정희는 지난 9일과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미국 생활을 전했다.
윤정희는 트위터에서 "해도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그날이 오겠죠"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함께 공부를 하는 친구들로 추정되는 외국인들과 식당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수수한 모습의 윤정희는 또 다른 사진에서 "친구들과 점심 먹고 한장 찰칵"이라면서 "서로 다른 곳에서 왔지만 서로 뭔가를 알아가며 배워가는 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정희는 지난 4월 말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가 종영된 후 미국 산타모니카 행을 택해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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