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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임재범은 CF, 공연, 방송 출연 등 각계각층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임재범의 관계자는 “전속 계약 이 후, 메이저 급 대기업의 CF 제의가 약 20여건에 이르고 있다. 또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동남아 등지의 해외 음반시장에서 임재범을 향한 콘서트 및 해외 음반 시장 진출 요청 역시 이어지고 있는 추세로, 기존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색깔의 K-POP을 원하는 목소리가 해외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지만 이러한 추세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단기간 약 100억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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