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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11일(한국시간) 양일간 프랑스 파리 ’Le Zenith de Paris’에서는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기념 SMTOWN LIVE WORLD TOUR in PARIS가 개최됐다.
김희철은 공연 둘째날 ’우주대스타 레이디희희’로 변신했다.
이날 김희철은 레이디가가 특유의 리본이 달린 금발가발과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현지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세계 각국의 팬들은 SMTOWN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레이디희희 컴백 환영" "정말 섹시하네요" "희철의 이런 개그감 좋아해요" "멕시코에도 오세요" "다음 번엔 페루!"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공연은 MBC 창사50주년 특집 ’SMTOWN LIVE WORLD TOUR in PARIS’라는 타이틀로 7월 2일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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