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결혼 허이재 임신 9개월째,'속도위반 아니라더니...'

1월에 결혼한 배우 허이재(24)가 현재 임신 9개월 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9일) 한 매체는 허이재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 "허이재가 현재 임신 9개월째이며 오는 7월 18일 출산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허이재는 지난 1월 15일 그룹 에이프리즘 출신 사업사 이승우(31)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갑작스런 결혼 소식에 임신이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당시 허이재는 임신 사실을 강력히 부인했으나, 결국 속도위반이 사실인 것으로 탄로 났다.

현재 허이재는 출산을 앞두고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