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은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45분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의 트위터(@mkstartoday)와 매일경제 홈페이지(http://www.mk.co.kr)를 통해 실시간으로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현재 tvN 수목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촬영중인 김정훈은 영화 '펀치라인(가제, 감독 박중구)'으로 스크린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펀치라인'은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과 화해를 다루는 휴먼코미디 영화로 김정훈은 극중 아버지에게 반항하지만 남들에게는 따뜻한 언더가수 수현 역을 맡았다.
이번 인터뷰는 트위터 상에서 팬들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받아 김정훈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팬들까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김정훈과의 트위터 만남은 매일경제 메인 홈페이지(mk.co.kr)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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