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와 동방신기의 스케줄이 공개돼 화제와 동시에 우려의 목소리를 낳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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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7월 13일 KBS ‘뮤직뱅크’ 도쿄돔 특집 공연에 출연이 예정돼 있으며 6월 25일에는 MTV VMAJ 공연이 열린다. 이밖에 공식 일정외에 공연 준비 및 리허설 등 비공식 일정들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알려진 것 중 8일 ‘MJ presents 소녀시대 스페셜’ 9일 타이완 삼성 Anniversary 참석 12일 NHK 뮤직재팬은 사실과 다르거나 이미 녹화해놓은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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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일각에서는 최근 멤버 써니가 공연 도중 쓰러져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기도 했기에 다소 무리한 스케줄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전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러다 또 쓰러질라” “잠은 언제자누” “건강 해치지 않는 활동하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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