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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의 소속사 관계자는 8일 “편한 친구사이인 것은 맞지만 절대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며 “보미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열애 아닌 것 아시죠?’라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보미는 남자친구가 있으면 있다고 얘기하는 스타일”이라며 “오인택이 ‘써니’ 시사회도 오기도 했지만, 친한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확인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보미와 오인택이 3년간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김보미가 출연한 ‘써니’는 400만명 이상이 보며 인기몰이 중이다. 오인택은 SBS TV ‘웃찾사’의 한 코너에서 ‘웅이 엄마’로 활약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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