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다. 사진 찍기도 좋고”라는 글과 함께 봄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봄나들이 중에도 슬리브리스톱에 핫팬츠,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아기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햇빛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구릿빛 피부와 자연스러운 민낯이 눈길을 끈다.
이효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막 찍어도 화보”,“피부에서 빛이 난다”,“아기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6일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엽기적인 표정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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