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톱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모델 출신 배우 밀라 쿠니스의 공식석상에서의 과감한 스킨십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MTV ‘무비 어워드’ 시상자로 등장한 두 사람은, 항간에 떠돌던 열애설에 자신들은 형제와 같은 사이라며 열애설을 종식시켰다.
하지만 열애설 부인 후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여 오히려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을 지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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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사귀는거 아냐?” “형제들끼리 저러고 노나?” “미국이라 가능한 일…” “저런 행동이 둘이 진짜 사귀는것 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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