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초 오픈한 황정음의 스타화보 'My Girlfriend'는 미국 LA 팜스프링스에서 촬영된 것으로 그녀의 솔직담백하고 다채로운 모습이 가감 없이 드러나 있다.
화보 속에서 황정음은 애교 가득한 표정과 포즈로 때로는 사랑스럽게, 고혹적이고 감성적인 면모로 때로는 섹시하게 변신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관계자는 "촬영장에서도 스탭들의 찬사를 받을 정도로 다양한 표정 연기를 펼친 황정음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겸비한 스타 중의 스타"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황정음은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물 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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