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FREDDY)’의 홍보대사인 장윤주가 섬머 시즌을 맞아 환상적인 관능미를 어필했다.
바로 더운 여름, 잇 아이템인 슬라운지 샌들(Sloung Sandal)을 포인트로 한 샌들 어택 화보를 공개한 것.
화보 속 장윤주는 관능적인 허벅지 라인이 돋보이는 포즈와 심플한 의상, 샌들을 매치해 몸매 종결자다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매끄러운 다리라인과 탄탄한 허벅지가 눈길을 끈다.
관계자는 “다리포즈 하나만으로도 매 컷 색다른 관능 자태를 뽐내 샌들 아이템을 돋보이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주가 화보를 통해 선보인 프레디의 슬라운지 샌들은 부티 스타일과 쪼리 스타일이 믹스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발등 부분부터 발목까지 스타일리시하게 감싸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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