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소녀시대의 최근 일본 콘서트 중 윤아의 솔로 무대를 촬영한 것이다. 이번 콘서트에서 윤아는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아찔한 퍼포먼스와 봉춤을 선보였다.
특히 이 영상에서 윤아가 노래 초입부분에 검은색 긴 바지를 입고 나와 춤을 추던 중 백업댄서들이 윤아의 바지를 찢어 '하의실종' 의상을 드러냈다.
그동안 소녀시대에서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보
한편, 팬들은 "저번에는 태연 의상이 파격적이더니 이젠 윤아 까지…" "한국에서도 보여줘", “너무 섹시하고 예쁘다”, “믿을 수 없다”, “윤아가 달라졌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유튜브 영상캡쳐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