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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백지영이 열애 공개 전 제작진과 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당시 백지영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잘 되면 내년 쯤 결혼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 인터뷰는 지난 5월 방송된 것으로, 당시 연인 공개 전이었으나 이는 정석원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으로 보인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올 1월 연인으로 정식 교제를 시작했으며 정석원은 백지영을 “여성스럽고 똑똑한 여자”라고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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