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강심장'은 왕중왕전 특집으로 역대 '강심장'에 등극했던 최강 게스트들과 남다른 입담으로 큰 웃음을 줬던 화제의 게스트들이 대거 출연, 보다 강력해진 토크 서바이벌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유노윤호, 김현중, 준호(2PM), 안문숙, 홍석천, 박정아, 최홍만, 오정해, 황광희(제국의 아이들), 이특의 누나 박인영 등이 출연해 자존심을 건 토크 배틀을 펼친다.
왕중왕 전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게스트들의 스페셜 퍼포먼스는 물론 초특급 스타와의 전화 연결, 깜짝 게스트 등장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영아, 김희철, 강민경, 이광기 등이 출연한 SBS '강심장' 자체발광 스페셜 2탄은 6일 오후 3시 5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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