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는 지난 주 진행된 ‘몽땅 내사랑’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지인 사이판에서 시원한 비치룩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휴양지에서도 빛나는 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사이판 해변가의 멋진 절경과 어우려진 깜직 포즈로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극중 김갑수 원장의 우등생학원은 올해의 학원으로 선정돼 모두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몽땅 내사랑’의 제작진과 배우들은 오는 3일부터 방송될 분량을 위해 지난 주 사이판 로케이션 촬영을 다녀왔다. 배우들은 촬영과 함께 막간을 이용해 여유를 즐기기도 했다고 한다.
사이판에서 촬영된 이번 방송분은 오는 3일과 6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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