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박진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 여행와서 이리 놀고 있어요. 옛날 ‘귀여운 여인’에 거품목욕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아~ 로망! 로망. 드디어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거품목욕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박진희는 이어 “그런데 나의 에드워드는 어디? 쳇! 됐어! 나에겐 윤이가 있다구”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진희는 거품목욕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줄리아 로버츠보다 예뻐요” “나도 거품목욕 하고 싶다~” “리처드 기어보다 멋진 남친 만드실거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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