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 두 사람은 지난해 중순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좋은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했다"며 "지금은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 모두 연예인이기 때문에 향후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내리며 때로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로 상처입지 않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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