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은 1985년 출생으로 지난 2008년 데뷔해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MBC 드라마 ‘인연 만들기’로 얼굴을 알려왔다.
이후 정석원은 SBS 드라마 ‘닥터챔프’에서 강인한 남성미를 드러내 여성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드라마 ‘마이더스’를 통해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
또 KBS 2TV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선생님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2008년 데뷔한 정석원(26)은 KBS2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MBC 드라마 '인연 만들기' 등으로 얼굴을 비췄다.
또 정석원은 오는 7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드라마 ‘애정만만세’에 이보영 재희와 함께 출연하며 ‘월드스타’ 비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비상 : 태양 가까이’를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룰 예정이다.
한편 정석원은 해병대 출신으로 KBS 2TV ‘출발 드림팀’에서 남다른 운동신경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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