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논 측은 “10대와 20대가 가장 선호하는 배우 중 하나인 고아라와 김수현의 실제 취미가 사진 찍기다”라며 “두 모델의 매력적인 이미지가 캐논 익서스와 잘 맞아떨어져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둠’과 ‘흔들림’의 두편으로 구성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20대의 생활 패턴과 어둠과 흔들림에 강한 캐논 카메라의 장점을 연결시켜 공감을 이끌어 낸다. 두사람의 새로운 TV광고 캠페인은 오는 6월 1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고아라와 김수현은 현재 각각 영화 ‘페이스 메이커’와 ‘도둑들’을 촬영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