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5월초께 황혜영은 발리에서 쇼핑몰 비키니 화보 촬영을 통해 '휴양지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38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만큼 완벽한 몸매를 지닌 황혜영은 촬영 스태프는 물론 네티즌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4년 전 쇼핑몰을 오픈해 100억 매출 목표를 내건 황혜영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8등신 비율의 몸매로 공항 패션과 섹시한 뒤태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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