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는 27일 오후 경기도 SBS 탄현제작센터에서 열린 ‘내게 거짓말을 해봐’(이하 내거해)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극중 불어신에 대해 많은 분들이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 과외효과가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조윤희는 “불어신 때문에 과외선생님으로부터 2회 교육을 받았고 이를 녹음해 매일 매일 굉장히 열심히 공부했다”며 “불어 자체가 많은 분들이 잘 사용을 안해 조금만 배워도 유창해 보이는 것 같아 덕을 봤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와 함께 “불어 외에도 취미로 일본어를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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