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출신 채동하의 사망소식에 SG워너비 멤버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2004년 그룹 SG워너비로 함께 활동한 김진호와 김용준은 현재 큰 충격에 빠진 채 모든 스케
채동하는 2008년 SG워너비에서 탈퇴했으나 멤버들과 꾸준히 연락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채동하가 SG워너비의 탈퇴 후 솔로 활동과 연기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불안감과 초초함이 심해져 우울증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