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향간에 ‘사망설’ 이 돌 정도로 쇄약한 것으로 알려진 상근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놀랍게도 상근이는 경기도 화성 애견 센터에서 매우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상근이는 나이가 많아 건강이 쇠약해져 ‘1박2일’에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나 알고 보니 매우 건강한 상태.
상근이의 애견 트레이너는 "인터넷에 나도는 소문들은 유언비어다. 상근이의 건강 상태는 매우 좋다"며 "단지 '1박2일'에만 출연하지 않는 것 뿐이다. 앞으로 영화를 찍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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