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곽현화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수학의 여신 책 쓰면서 찌운 7kg, 다 뺐다! 내 살들아 안녕~잘가. 다시는 오지마”라는 글과 함께 체중감량 성공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곽현화는 “비결이 뭐냐구요? 비결은 식이요법과 운동이지요!!! 우하하하”라며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민소매 티에 짧은 트레이닝 복으로 군살 없는 이기적인 각선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불과 한 달여 전 E채널 드라마 ‘빅히트’ 제작발표회 당시와 비교 될 정도로 매끈하고 탄탄해진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곽현화는 올해 초 대학 전공을 살려 수학 관련 서적을 발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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