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달 24일 온라인 데이터 분석기업 랭키닷컴의 조사자료에 따른 것으로, 닭가슴살이라는 단일품목 하나로 이같은 성공을 거둬낸 것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례적인 일이다.
‘허닭’은 브랜드 런칭 때부터 방부제, 발색제, 산화방지제 등 몸에 유해한 요소를 제거한 안전하고 깨끗한 닭가슴살로 조명을 받아왔다.
허경환은 “오픈한지 5개월 만에 국내 유수의 사이트들과 나란히 10위권 안에 진입해 기쁘다”고 전했다.
또 “사이트 순위 상승은 온라인상에서 웰빙음식문화에 변화를 가져온 ‘허닭’의 사업전략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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