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시절까지 성장과정에 따라 배치된 네 장의 사진 속 유이는 눈매를 제외하고는 현재와 유사한 얼굴라인, 콧날 등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달라진 눈매에 대해 유이는 앞서 한 방송에서 “평소 짝눈이었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살짝 눈을 찝는 수술만 했다”고 성형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유이는 “원래 성형 사실을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옛날 사진이 계속 나온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만 빼곤 비슷하다”,“쌍커풀이 없어도 예쁜 것 같다”,“여전히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달 정규 1집 앨범 ‘버진’을 발매한 애프터스쿨은 타이틀곡 ‘샴푸’로 인기 몰이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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