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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데이터 분석기업 랭키닷컴에 따르면 허닭은 전체 식품쇼핑몰 사이트 중에서 6위를 기록, 식품업계에서 단일품목 쇼핑몰의 약진을 보여주고 있다.
허경환은 이번 결과를 두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이라는 모토가 고객들에게 어필하여 단기간내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허닭 관계자는 “단순한 닭가슴살에서 벗어나 칠리맛, 마늘맛, 훈제맛 등 상품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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