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낮 12시 강남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된 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입관식은 고인의 부모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치러졌다.
한편 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지난 23일 오후 자택인 서울 서초구 모 오피스텔 건물 19층에서 투신해 구조대가 출동했으나 이미 사망했다. 고인의 발인은 25일 오전 6시 장례식장에서 열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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