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1박2일 잘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1박2일’ 멤버들과 함께, 배우 조성하, 성동일, 안길강, 김정태가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이 1박 2일에 함께한 이유는 명품 조연 특집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기 때문. 명품 조연 특집은 20일, 21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오는 6월 5일 방송될 예정이다.
‘1박2일’ 관계자는 이번 촬영에 대해 “비가 와서 고생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1박2일을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복불복이나 야외 취침, 입수 등도 거부하지 않고 열심히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관계자는 “‘1박2일’멤버들과 명품 조연들 간에 형님·동생하며 잘 챙겨주고 재밌게 지냈다”며, “어색함이나 불편함 없었던 이들의 큰 웃음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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