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은 5월 중순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이'의 화보 촬영 차 발리로 떠났다. 그는 범상치 않은 공항패션으로 출국 전 공항 대기실에서부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황혜영은 빈티지한 검정색 모자, 언발란스 훌 티셔츠, 반하이웨스트 숏팬츠, 하늘색 운동화 등 베이직한 아이템을 센스있게 매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사이트에 공개된 황혜영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항 패션 종결자", "수수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명품몸매", "30대라고 믿기지 않는 각선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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