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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즐거운 로즈데이 되시길!!”이라며 김원준과 세부에서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실제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공개 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 했어요 시즌3’에서는 두 사람의 세부 신혼여행기 3탄이 그려졌고, 이들의 예사롭지 않은 눈빛과 과감한 스킨십에 시청자들은 눈길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려요”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꼭 결혼하시길” “보는 내내 너무 부러웠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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