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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MBC TV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는 차승원이 스페셜 멘토로 나서 백청강, 이태권, 셰인을 만났다.
이날 도전자들은 차승원이 출연하고 있는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촬영장을 방문, 차승원과 함께 ‘딩동 스피드 퀴즈’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청강의 신장을 묻는 질문에 차승원은 “160cm냐?”며 굴욕을 안겼고, 나이를 묻는 이태권에게 “40세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영화 OST 명곡 부르기’ 미션을 앞두고 있는 TOP3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비법을 전수했다.
‘최고의 사랑’에서 톱스타 독고진 역으로 열연 중인 차승원은 도전자들에게도 독고진 카리스마를 풍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비열한 거리’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을 부른 셰인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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