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우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습니다. 셰인에게 정말 김치볶음밥을 해주었냐고. 약속을 지키는 신멘티 동문회! 멘토님의 삼겹살&쌈장에 이어 Top2기원 형우표 김치볶음밥!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셰인의 건투를 빕니다”란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조형우와 셰인은 김치볶음밥을 맛있게 먹고 있다. 특히 셰인은 조형우가 만들어준 김치볶음밥이 최고라는 듯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조형우표 김치볶음밥 먹고싶다” “셰인 이제 한국사람 다 된 듯”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