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블랙 아이드 피스·레이디 가가, 수영선수 박태환 등 국내외 스타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모은 헤드폰 ‘비츠바이닥터드레’가 ‘타이거JK’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은 것.
타이거JK는 자신을 상징하는 호피 문양의 디스크 디자인은 물론 타이거 로고부터 컬러 선정까지 직접 작업에 참여했다. 스페셜 에디션은 30개 한정판으로 제작돼 각 제품마다 고유번호가 새겨져 희소가치를 더한다. 20일부터 강남 프리스비, 명동 프리스비 등 네 곳에서 판매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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