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아름다운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명품’ 미소를 선보였다.
20일 공개된 여성 의류 브랜드 ‘꼼빠니아’의 여름 화보 사진에서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의상들을 입고 아름다움을 뽐냈다. 스트라이프 원피스와 흰색 자켓, 하얀 블라우스에 화사한 꽃무늬 스커트 등 여름 시즌의상은 청량감을 더했다.
여름을 겨냥한 화사한 원피스에 더해 그녀만의 ‘명품’ 미소가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한껏 연출됐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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