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은 시청률 15.1%(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전국 기준)를 기록해 전날 기록한 최고 기록 14%를 넘어섰다.
이날 방송에는 구애정(공효진 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독고진(차승원 분)의 작전이 자꾸 엇갈리고 윤필주(윤계상 분)와 구애정은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최종회를 방송한 SBS ‘49일’은 16.1%를 기록했으며, KBS 2TV ‘로맨스 타운’은 9%를 기록해 전날 9.5%보다 떨어진 수치를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