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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49일’ 마지막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6.1%를 기록했다. 전날 15.4%보다 소폭 상승,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지현(남규리)이 눈물 세 방울을 얻어 다시 살아났으나 예정된 운명대로 다시 죽음을 맞이했다. 고아로 알고 있는 송이경(이요원)이 지현의 잃어버린 친언니였다는 사실도 밝혀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25일부터 이민호·박민영 주연의 ‘시티헌터’가 방송된다.
TNmS는 ‘49일’ 마지막회 방송을 17.1%로 집계했다.
한편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기준으로 MBC TV ‘최고의 사랑’은 15.1%, KBS 2TV ‘로맨스 타운’은 9%로 조사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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