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은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가 들고 있는 이것은 무엇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녀는 “렌즈인줄 알았죠? 이거 렌즈모양의 머그컵이지~롱! 히히히! 근데 많은 분들이 맞추셨네요! 완전 똑똑해!” 라며 두 번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물체는 카메라 렌즈 모양의 머그컵. 하지만 머그컵 보다 컵으로 가려지는 산다라박의 작은 얼굴이 더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머그컵으로 얼굴이 가려지다니 정말 작다”,“렌즈인줄 알겠다”,“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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