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는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화보에서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다섯 명의 감독들과 함께 다섯편의 명작 영화 속 한 장면을 화보로 재해석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미장센 단편영화제-장르의 상상력 전’은 올해 로 10회를 맞이한 ‘미장센 단편영화제’의 특별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 행사에 참여한 감독으로는 박찬욱 이현승 김지운 장준환 박진표가 있다.
이번 화보는 감독들이 각각 ‘미장센 단편영화제’의 장르를 가장 잘 표현하는 영화의 한 장면을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 CGV에서 개최되며 신민아가 등장하는 화보는 하퍼스바자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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