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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극 '49일'에서 스케줄러 역을 열연 중인 정일우 씨가 팬들에게 직접 인사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오늘 촬영은 스케줄러 정일우 씨가 이경(이요원 분)과 함께 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라고 합니다. 내일(19일) 방송될 마지막회의 장면 중 한 신입니다.
정일우 씨의 트위터 인터뷰는 @mkstartoday 와 mk.co.kr 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주영 기자 semiangel@mk.co.kr / 사진=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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